요즘 재미있게 읽으면서 회사 실 프로젝트에 적용한

“만들면서 배우는 클린 아키텍쳐 - 자바 코드로 구현하는 클린 웹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원서를 사려다가, 페이스북에 조영호님이 감수를 한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출시하자마 구매한 책입니다!

거기 내용에 재미있는 글이 있습니다.

육각형 아키텍쳐에 대해서, 애플리케이션 코어가 육각형으로 표현되어 이 아키텍쳐의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육각형 모양은 사실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한다.
팔각형으로 그리고 팔각형 아키텍쳐로 그래도 상관없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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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번역판을 보고, 원문이 너무 궁금해서 확인해보니,

simple2

According to legend, 
the hexagon was simply used instead of the common rectangle to show 
that an application can have more than four sides connecting it to other systems or adapters. 
Within the hexagon, 
we find our domain entities and the use cases that work with them. 

비슷하게 씌여있네요!